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한화에어로 사고 계기 '산단 안전 정책' 강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립재활원 남부분원·화상전문센터 유치 필요성 재차 언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수사업장. 전남CBS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수사업장. 전남CBS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후보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리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조속한 사고 수습을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여수는 국가산단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인만큼 이번 사고를 결코 남의 일로 볼 수 없다"며 "그동안 약속해 온 산단 노동자 안전, 산재 의료 대응, 고용안정 공약이 왜 필요한지 다시 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 후보는 앞서 산단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국립재활원 남부분원 유치와 화상전문센터 설치를 공약했다.
 
산단 화상·산재 사고 노동자가 부산, 광주, 서울 등 타 지역을 전전하지 않고 여수에서 치료와 재활, 직업 복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의료 책임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립해양경찰병원 유치를 함께 추진해 여수의 취약한 의료 기반을 보완하고 산단·해양·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혀왔다.
 
서 후보는 "여수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그 심장을 뛰게 해 온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은 아직 충분히 보호받지 못했다"며 "산재 노동자가 다치면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다시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민으로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후보가 어르신과 손을 맞잡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영학 선거사무소 제공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후보가 어르신과 손을 맞잡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영학 선거사무소 제공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