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른바 '정부 달러 강제매각설' 허위정보 유통과 관련해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혼란, 경제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경찰의 관련 사건 수사 상황을 다룬 언론 기사를 인용하며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며 이 같이 적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장난? 놀이라고요?"라고 반문하며,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되어야 할 중대범죄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기사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이와 관련해 2명을 추가로 입건, 계정 14개를 파악하고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열일(열심히 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지요?"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전에도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실제로 피자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