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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마련…5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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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건물 입구. 박우경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건물 입구. 박우경 기자
5명의 사망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폭발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5일부터 유성구청 1층 로비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본부 관계자는 "당초 3일까지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휴일인 관계로 자재 수급의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다음날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6동 작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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