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왼쪽). 최훈식 후보 측 제공6·3 지방선거 전북 장수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 후보는 이날 오전 0시 6분 개표율 99.94% 기준, 55.18%의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44.81%)를 큰 폭으로 앞서 있다.
재선에 성공한 최 후보는 "중단 없는 장수 발전의 승리이며 군민 행복의 승리"라며 "2만 1천여 군민은 더 이상 동부권 소외지역의 주민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 파트너로서 민주당과 함께하는 힘 있는 동부권 중심지로 도약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기본소득 선도도시 실현, 미래농업으로 만드는 기회의 땅, 촘촘한 복지와 교육, 관광명소 육성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