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권 후보. 선관위 제공"위대한 울릉군민의 승리입니다! '세계속의 울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릉군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승리는 저 남한권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울릉의 변화를 갈망하고, 섬의 한계를 넘어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는 위대한 울릉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정당의 배경이 없는 저 무소속 남한권을 믿고 선택해주신 것은,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능력으로 일을 통해 증명하라는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군민 여러분만이 저의 유일하고도 가장 든든한 배경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앞으로도 여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보와 보수의 벽을 넘어 오직 울릉의 번영과 군민의 행복만을 위해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복귀해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고, 긴급한 현안들을 챙기는 일, 공항시대 대비 기반을 갖추고 준비하는 일, 공무원들과 하나되어 진심으로 군민을 섬기는 일 등입니다.
결자해지(結者解之)의 마음으로 제가 시작한 일들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연습할 시간도, 연습할 필요도 없는 능숙함과 뚝심으로 약속드린 비전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은 뒤로하고, 오직 울릉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때입니다. 저는 모든 군민을 아우르는 통합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국도비 확보를 위해, 그리고 특별법의 실질적인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울릉의 새로운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한권 후보 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