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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단체장·재보선 압승…"원팀 대도약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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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단체장,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모두 승리
선대위 "도민 지지와 성원 감사, 도민주권시대"
윤준병 위원장 "대도약 새 시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윤준병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윤준병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북 광역·기초단체장,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기대이자 전북 대도약의 새 시대를 위한 도민의 열망이 담긴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선대위는 "도민의 신뢰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며 "전북의 선택을 존중하며 도민주권시대를 열겠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전북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준병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도민들의 분열과 갈등, 상처들을 조속히 치유하고
전북의 미래를 위해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원팀으로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전북 대도약의 새 시대를 이재명 정부, 도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을 제외한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 13개 기초단체장 당선인,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당선인,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당선인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이번 전북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광역·기초단체장,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비롯해 도의원 42명·기초의원 158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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