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 43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청구네거리 횡단보도 위에 지름 0.3m, 깊이 0.4m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수성구청 제공대구 수성구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행정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5일 대구 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청구네거리 횡단보도 위에 지름 0.3m, 깊이 0.4m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수성구는 굴착공사를 통해 땅꺼짐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성구 관계자는 "확인 굴착 작업 중이다. 구멍이 확대될 우려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