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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시위 불똥…박보영 "이상한 사람들, 타격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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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아이유·이동욱·조인성·유리 등 SNS에서도 선결제 요구 댓글 남기기도

BH엔터테인먼트 제공BH엔터테인먼트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부 연예인들에게 입장 표명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등 악성 댓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박보영이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7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관련해 "버블 보고 알았다"며 "이상한 사람들. 그러니까 걱정 말아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앞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촉발된 봉쇄 시위는 인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일대로 확산됐다. 이들은 재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박보영을 비롯해 아이유, 이동욱, 조인성,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등 연예인들의 SNS 계정에 입장 표명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악성 댓글을 달았다.

해당 연에인들은 과거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거나 후원한 바 있다.

박보영도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라며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1500억 원 상당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국제공항 보안 검색 요원 김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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