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산- 중국 위해를 운항하는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중국 위해와 전북 군산, 부산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선이 지난 8일 군산항 컨테이너부두에 신규 입항했다.
신규 개설된 항로에는 273TEU급 컨테이너선박이 투입되며 (주)소패스트코리아가 주 1항차(월요일) 운항하며 월 1000TEU의 신규 화물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신규 컨테이너 항로 취항에 따라 군산항에는 6개 항로가 운항하게 됐으며 이번 취항으로 물동량 증가와 관내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류승규 청장은 "군산항 컨테이너선 신규 취항이 관내 제조업 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져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군산항의 컨테이너부두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