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공옛 양산면사무소가 경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양산시가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매입한 옛 양산면사무소는 '의춘당'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경남도 등록문화유산에 지정됐다.
해당 건물은 북부동 일대에 1933년 일제강점기에 면사무소로 건립돼 1982년까지 양산군청 별관 등으로 활용되다 이후 개인에게 매각된 뒤 식당·상업 시설로 이용돼왔다.
시는 이후 이곳을 도시재생사업으로 매입한 뒤 복원 사업을 벌여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의춘당은 양산을 지칭하는 별칭인 의춘 등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