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공공건축물 6곳이 선정돼 국비 122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보다 67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선정된 공공건축물은 △경로당 1곳(청동경로당) △도서관 1곳(청주기적의도서관) △노인복지시설 2곳(청주내덕노인복지관·청주가경노인복지관) △사회복지시설 1곳(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타 공공시설 1곳(우암어린이회관 본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실내 환경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낡은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