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 제공한국잡지협회는 잡지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잡지가 우리 사회 문화의 기반이 되는 매체임을 알리고, 국민이 직접 잡지 기반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잡지를 좋아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글쓰기, 만화, 그림, 영상, 사진 등 5개 영역이다.
주제는 잡지를 통해 영향을 받은 이야기, 소개하고 싶은 잡지, 일상 속 잡지와 함께한 경험, 잡지사 기자가 된다면 써보고 싶은 기사, 내가 만들고 싶은 잡지, 잡지가 있는 삶의 풍경 등이다.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다. 참가자는 한국잡지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작품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10월 중순 협회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과 기관별 특별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30만 원 등 총 109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국잡지협회는 1962년 창립된 단체로, 우수 콘텐츠 잡지 육성·보급 지원, 잡지 콘텐츠 수출 지원, 한국잡지박물관·한국잡지교육원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