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합뉴스'캡틴' 손흥민(LAFC)이 월드클래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야후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스타가 될까. 무명에 가까운 선수들 중 누가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를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이번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26명을 소개한다. 마지막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도 있다"면서 26명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현재 최고의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6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를 포함해 라민 야말(스페인),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이상 잉글랜드), 엘링 홀란(노르웨이), 우스만 뎀벨레, 킬리안 음바페(이상 프랑스), 브루누 페르난드스(포르투갈) 등이 자리했다.
손흥민도 26명에 들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야후스포츠는 "전 토트넘 홋스퍼 윙어인 손흥민은 지난 두 시즌을 MLS LAFC에서 뛰었다. 현재 골 침묵 속에 월드컵으로 들어간다. 이번 시즌 MLS 13경기에서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 10경기 9골을 넣었던 것과 달리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력을 소개했다.
이어 "만약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할 아주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홍명보호 합류 후 첫 평가전이었던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멀티골을 쐈다.
A조에서는 손흥민과 함께 라울 히메네스(멕시코)가 26명 명단에 포함됐다. 히메네스 역시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