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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NASA 기술 활용해 재활? "순조로운 재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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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중인 네이마르. 브라질축구협회 SNS재활 중인 네이마르. 브라질축구협회 SNS
네이마르(산투스)의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브라질축구협회는 9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추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예상 범위 내에서 치료가 잘 진행되고 있다. 대표팀 의료진이 계획한 회복 및 체력 준비 과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극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지난해 5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첫 발탁이었다. 다만 종아리 근육 부상(2도 염좌)으로 파나마(6-2 승), 이집트(2-1 승)와 두 차례 평가전에 모두 결장했다.

원풋볼은 브라질축구협회의 발표에 앞서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 치료를 위해 NASA(미국 항공우주국)에서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ASA 기술'이라고 강조했지만, 사실 특별한 재활 과정은 아니다. 바로 반중력 트레드밀 훈련.

원풋볼도 "부상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면서 달릴 수 있도록 해준다. 10년 이상 활용된 장비로, 일부 브라질 클럽에서도 이미 도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A매치 최다 골(128경기 79골)을 기록 중인 베테랑이다. 모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최종 명단에 남겼다. 안첼로티 감독은 "1차전에 뛰지 못하더라도 2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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