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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전시형 수장고' 부적격 판정…일정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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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다시 신청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캡처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의 '전시형 수장고' 건립 사업이 경남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최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0일 양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경남도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양산시립박물관의 '전시형 수장고' 건립 사업이 산림 훼손 우려 등에 따라 부지 선정 적정성을 재검토하라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립박물관은 계획을 보완해 오는 8월 하반기 사전평가를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

유물 보관과 전시 기능을 갖춘 '전시형 수장고'는 기존 시립박물관 수장고 포화 상태를 해결하려는 취지로 추진돼왔다.

명동공원 부지 9022㎡에 지하 2층~지상 2층, 사업비 231억 원으로 책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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