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인천시, 국제 해양안전 엑스포 17~19일 개최
해양경찰청과 인천시 등이 함께 마련한 수도권 유일의 해양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는 조선분야의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항해통신분야 KT SAT, 마린웍스 등과 항공분야의 한국항공우주산업, 레오나르도, 엔진분야 STX엔진과 롤스로이스 등 국내외 해양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해양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또한 해경과 경찰청, 소방청, 해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생명안전관을 통해 K-재난대응체계를 소개하고, 심폐소생술·매듭묶기와 해경 장비 전시, 해양안전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인천시, 기술전환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 지원
인천시가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섭니다.
인천시는 구조고도화 자금에 기술전환 기업자금 항목을 신설해 총 95억 원을 지원하고,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 산정체계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부터 기업에 적용되는 대출금리는 기존보다 낮은 3% 안팎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시, 지역 청년 미혼남녀 중매 나선다
인천시가 미혼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행사를 올해도 추진하고,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2회 행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행사는 다음 달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와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리며, 인천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연애 코칭과 커플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 건강검진·치과치료·예방접종 비용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