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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관문 산청 밤머리재 변신한다…관광경관 명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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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머리재 전망대 조감도. 경남도청 제공 밤머리재 전망대 조감도.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인 산청군의 활력을 위해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12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의 하나다.

사업 대상지인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밤머리재 일원에는 지상 2층 규모의 들머리 탐방센터와 구름 테라스, 밤머리재 단풍로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리산을 찾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맞춤형 관광 안내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지리산과 웅석봉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밤머리재 생태터널에는 내·외부 경관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곳을 밤머리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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