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공충남교육청이 '독도동맹' 결의를 통해 올바른 역사 계승 인식과 영토 수호 의지 확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교사 30여 명과 도교육청 직속 충무교육원 학생 탐방단이 함께 독도에 입도해 '독도동맹' 결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교사들은 독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 일대의 일제 잔재 및 수토 역사 유적지를 답사하고 학교급별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앞서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5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독도에서 '독도동맹' 결의문을 낭독한 바 있다. 당시 참가자들은 '홀로아리랑'과 '단지동맹' 등을 합창하며 독도 수호 결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독도에서의 배움과 울림이 충남의 교육공동체에게 잘 전달되고 오래 환류될 수 있도록 각자가 속한 곳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