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자로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나섰다. 사진공동취재단
'20년 만에 여성 총리 탄생하나'…한성숙 "무거운 책임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한 후보자는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으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 하에서 AI 대전환의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영주 기자
SK-엔비디아, "메모리 넘어 미래 AI 팩토리 협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미래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엔비디아와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엔비디아향 매출은 약 7조7천806억원에 달한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최대 단일 고객사로 꼽힌다. 박종민 기자
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생방송이 송출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집권 2년차 4대 국정 목표를 제시하며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작년 7월 취임 한 달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박종민 기자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 곽규택·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과 최은석 원내부대표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영주 기자
'검은 월요일' 코스피, 8천선 붕괴…환율 1,555원↑ 8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3개월 만에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어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8% 내린 8048.09에 개장한 뒤 크게 낙폭해 7442.73까지 주저앉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16.1원 오른 달러당 1555.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최고점을 기록한 2009년 3월 6일(장중 고가 1,597.0원)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사진은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황진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점퍼를 입고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과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 평형의 1년 평균 분양 가격이 처음으로 21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9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 분양가는 7억2702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11.49% 오른 21억 3608만 원을 기록해 처음 21억 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2.13% 상승했다. 류영주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생존권 사수와 고용정책 대전환 촉구 범소상공인 결의대회'를 갖고 최저임금 구분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명의 축하난을 전달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한 후보자는 중기부 장관으로 서열상 국무위원 가운데 마지막이었다가 국무위원보다 위인 총리가 될 예정이다. 이에 관해 한 후보자는 "중기부 장관으로 직제상 (장관 가운데) 19번에서 (총리로) 바뀌게 되면 (장관들을) 잘 모시고 잘하겠다"고 했다. 박종민 기자
'여론조사비 대납' 오세훈, 지선 후 첫 재판…"명태균 사기죄로 기소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 시장은 6·3 지방선거 이후 재개된 자신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출석하면서 "민중기 특검(김건희 특검팀)의 목표대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나갔다"며, 명태균씨 등을 사기죄로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류영주 기자
국힘 신임 원내대표에 당권파 3선 정점식…김도읍에 7표차 승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6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김도읍 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 보수 텃밭인 영남에 지역구를 둔 정 원내대표는 구주류인 옛 친윤(친윤석열)계 당권파로 분류된다. 윤창원 기자
연세대, '투표용지 부족사태 규탄' 투표소 설치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학생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총학생회 주최 연세인 공동행동'을 갖고 선관위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한편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이날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과 함께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 황진환 기자
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위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 제51단독(김지연 부장판사)은 지난 9일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신청한 증거보전 사건을 일부 인용 결정해 이날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보전 대상은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투표소를 촬영한 폐쇄회로(CC)TV 등 4건이다. 박종민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에어돔 형태 무더위 쉼터 '해피소'가 설치돼 있다. 해피소는 '해를 피하는 공간'과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Happy)'의 뜻을 갖고 있으며 의자, 테이블, 에어컨, 송풍기 등이 비치돼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예정돼 있다. 류영주 기자
11일 개표소로 이용됐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빚어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핸드볼경기장은 6·3지방선거에서 개표소로 쓰였다. 시위대는 체육단체 직원들이 '부정선거 주요 증거물'인 투표용지를 빼돌릴 수 있다며 이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경기장에 사무실이 있는 체육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장 앞에서 "일터에 돌아가고 싶다", "최소한의 일이라도 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박종민 기자
개정 위안부피해자법 시행…허위사실 유포시 최대 징역 5년 개정 위안부피해자법과 위안부피해자법 시행령이 11일 부터 본격 시행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피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사진은 1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의 모습. 류영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11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조 의장,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황진환 기자
주식시장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크게 늘자, 은행권이 대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12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하고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한 신용대출 접수도 제한했다. 하나은행은 고액 연봉자를 포함한 모든 차주의 신용대출 신규 신청 한도를 연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1억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대면·비대면 신용대출 합산 일별 접수량이 내부 관리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을 제한하기로 했다. 황진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2대1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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