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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년 만에 힉스 재영입…정규리그 우승 멤버 워니·힉스 조합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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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힉스. SK 제공아이재아 힉스. SK 제공
SK가 아이재아 힉스를 재영입했다.

SK는 15일 "자밀 워니의 파트너로 높이와 수비력, 스피드를 겸비한 아이재아 힉스를 영입해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SK는 2024-2025시즌 워니-힉스 조합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후 힉스는 2025-2026시즌을 KT에서 뛰다가 막판 방출됐다. 삼성과 SK, KT를 거치면서 기록한 KBL 통산 성적은 171경기 평균 12.2점 5.0리바운드 1.3어시스트다.

SK는 "외국인 선수 출전이 6쿼터로 확대되면서 워니가 수비와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힉스와 함께 뛰면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워니와 힉스가 안영준, 김낙현, 에디 다니엘 등 국내 선수들과 조화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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