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제공교보문고, 2026 상반기 독서 결산전
교보문고가 종이책과 전자책을 아우르는 '2026 상반기 독서 결산전'을 진행한다.
교보문고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상반기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열고,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 도서와 독서 검색 키워드, 하반기 이슈 전망 등을 소개한다.
올해 상반기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서는 소설 강세가 두드러졌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자몽살구클럽', '모순', '안녕이라 그랬어', '싯다르타', '나의 완벽한 장례식', '혼모노' 등 8종이 소설 분야 도서였다.
앤디 위어의 SF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종합 베스트셀러와 전자책 베스트셀러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전자책 분야에서도 이달 30일까지 '2026 상반기 독서 리포트'를 운영한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역시 소설이 강세를 보였지만, 취업·적성검사 수험서와 경제경영 도서, 외국어 학습서도 상위권에 올라 디지털 독서 플랫폼의 실용·학습 수요를 보여줬다.
예스24 제공예스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예스24가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이 캠페인은 한국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를 독자가 직접 뽑는 예스24의 대표 문학 행사다. 2015년 시작 이후 예스24 회원 약 300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김애란, 정유정, 최은영, 김초엽, 성해나, 조예은 등이 역대 선정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후보는 첫 문학 작품을 발표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작가 가운데 출판·문학 분야 전문가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후보에는 고선경, 공현진, 김기태, 김채원, 박선우, 서장원, 성혜령, 신이인, 예소연, 위수정, 유선혜, 이미상, 이희주, 임선우, 청예, 함윤이 등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7월 12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와 전국 예스24 서점에서 진행된다. 독자들은 매주 1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예스24는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크레마클럽 이용권과 독서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후보 작가 대표작 구매자에게는 작가·삽화가 임진아와 협업한 엽서와 스티커 등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예스24 독서 커뮤니티 '사락'에서도 리뷰 이벤트와 공식 독서모임이 열린다. 후보 작가들의 대표작을 읽고 리뷰를 작성한 회원에게 독서지원금을 지급하고, 올해 1위 작가를 맞힌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