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순순희 멤버 지환이 20일 결혼한다. 본인 제공보컬 그룹 순순희 멤버 지환이 결혼한다.
지환은 오늘(20일)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웨딩홀에서 두 살 어린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그룹 잠골버스, 주호, 피아노맨이 맡았다. 지환이 속한 순순희도 축가 대열에 합류했다.
지환은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본인 제공
기태에 이어 두 번째로 기혼자가 된 지환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인연이 되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이 소중한 인연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서로의 삶의 기둥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2018년 디지털 싱글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한 그룹 순순희는 기태, 미러볼, 윤지환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순순희는 '서면역에서' '살기 위해서' '해운대' '참 많이 사랑했다' '눈을 감아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