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션 해먼즈. KBL 제공DB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DB는 22일 SNS를 통해 레이션 해먼즈 영입을 발표했다. 재계약한 1옵션 헨리 엘런슨에 이은 2옵션 외국인 선수 계약이다.
해먼즈는 2024-2025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KBL에 데뷔했다. 첫 시즌 성적은 평균 17.7점 9.6리바운드. 이후 현대모비스에서 2025-2026시즌을 소화했다. 평균 20.8점 8.9리바운드를 기록, 자밀 워니(SK)와 엘런슨에 이은 득점 3위였다.
해먼즈의 영입과 함께 DB는 지난 시즌 득점 2, 3위 엘런슨과 해먼즈를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2026-2027시즌부터 2, 3쿼터 외국인 선수 2명의 동시 출전이 가능한 만큼 강력한 공격력을 뽐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