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출신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3일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 A씨가 지난 17일 논산시 자신의 숙소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청각장애인 선수들의 올림픽인 데플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