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차량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23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국도 36호선 금강송2터널 안에서 울진에서 봉화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08년식 아반떼 차량이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차량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4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가 나자 터널 양방향 운행을 금지했다가 사고 처리를 모두 마무리한 오후 2시 40분쯤 통행을 재개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