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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목격 중" 메시, 이번엔 '기네스쇼'…전무후무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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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골·28경기·18승·2489분…기네스북도 놀랐다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 최고 기록을 정리하는 기네스북(Guinness World Records)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아르헨티나의 '캡틴'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전반 38분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선 메시의 멀티골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2-0 승리를 따내고 조별리그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슈팅하는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슈팅하는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메시는 이날 멀티골로 전무후무한 4가지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기록은 △월드컵 본선 최다 골 - 18골 △통산 월드컵 최다 경기 출전 - 28경기 △월드컵 역대 한 선수 최다 승리 - 18승 △월드컵 최다 출전 시간 - 2489분 등으로 요약된다.

기네스북은 이날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 메시가 세운 모든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4가지 기록을 나열하며 "우리는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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