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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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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영원한 안식' 설교 통해 천국 소망 메시지 전해
추모글 공모전 시상 및 유족 조명 다큐멘터리 상영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 이어져
매년 3억 원 이상 기부, '선한 영향력' 흘려보내는 기독교 대표 추모공원으로 자리매김



(재)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이사장 이영훈)가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창립 제22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와 장로, 타 교회 목회자,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의 교계 안팎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임이사인 유병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전 이사장 신범섭 장로의 대표기도, 이화여대 양귀비 교수의 특송 '축복하노라'로 이어졌다.

설교자로 나선 재단 이사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영원한 안식'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단순한 추모 시설을 넘어 슬픔을 위로와 소망으로 바꾸는 영적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 말씀이 살아있고 유족과 함께 호흡하며 스토리가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기념행사는 재단 CF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추모글 공모전 수상작 3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파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 및 교역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노컷TV 캡처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노컷TV 캡처
지난 2004년 6월, 경기도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현재 4만여 기의 봉안 능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기독교 추모공원이다. 개관 이후 지속적인 봉안시설 확충과 자연장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기독교 장묘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일보 기독교브랜드대상(4회 연속),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8회 연속)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재단은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기부 및 장학금 지원 등 매년 3억 원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주님의 사랑을 세상 낮은 곳으로 흘려보내는 '선한 영향력의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파크 내 조성된 둘레길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하나님 말씀이 살아있는 추모공원, 유족과 함께 호흡하는 추모공원, 스토리가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사회공헌 및 편의시설 확충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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