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최근 정국 등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숙 여사는 해외 일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고, 따라서 김혜경 여사도 참석하지 않는다"며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 두 분만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는 8월로 예정된 민주당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지지층 간의 갈등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현직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