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가 에너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입주공간 등을 갖춘 지원시설로, 현재 운영 중인 4개사에 더해 10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
입주기업은 5년 간 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을 하면 최대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국표준산업분류상 연구개발업(M70)을 영위하는 기업(기관·단체)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이 포함돼 있을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20일까지로, 경북 영덕에 위치한 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영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특화기업 사업화 지원과 전문연구기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에너지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