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한 주요 교차로 9곳의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백운교차로 △원봉공원사거리 △우암오거리 △죽림사거리 등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앞 교차로와 구법원사거리, 산남2교차로, 가경e편한세상 앞 교차로, 성화오류골삼거리 등의 교통 환경도 정비했다.
시는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회전 대기차로 공간을 대폭 연장하고, 교차로 기하구조를 개편해 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의 흐름을 분리했다.
시 관계자는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현상 해소와 교통체증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