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동탄·구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가 용인시 기흥구와 화성시 동탄구, 구리시 등 170.5㎢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허가 대상은 아파트로 한정되며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말까지 적용됩니다.
경기도는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전국 첫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 도입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를 도입해 다음 달 7일부터 성남 수정구 2곳과 의정부 1곳에서 시범 운영합니다.
소음이 발생한 위치와 시간, 소음도를 24시간 자동으로 측정해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행법상 단속 규정이 없어 적발 시에는 안내장만 발송됩니다.
경기북부,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 우수시설 공모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다음 달 1일부터 8월 21일까지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신청을 받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평가해 최종 3개 시설을 선정하고 도지사 표창과 우수대상 표지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소방본부는 자율적인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거주요건 폐지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의 90일 거주요건을 폐지합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마친 영유아는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보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기도,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도내 집단식중독이 60건 발생해 지난해보다 2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에는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세균성 식중독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개인위생과 식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은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 올바른 냉장 보관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