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제공경남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 산불 대응체계, 산불방지 우수사례, 홍보 및 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산불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진주시는 산불취약지역 집중 예찰, 산림 재난대응단 및 산불 감시원 효율적 운영, 산불 진화 시범훈련 개최, 유관기관 합동 진화 훈련 등 예방과 대응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산림 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 관계기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정책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