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시 제공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산 최초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의 홈경기 이벤트를 지원하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관광시설 이용권을 협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야구팬들에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알리고, 지역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웨일즈카트 탑승권 100매 △모노레일 탑승권 50매 △고래문화특구 통합입장권 100매를 울산웨일즈에 전달했다.
해당 이용권은 올해 퓨처스 리그 시즌 종료까지 홈경기에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찬을 시작으로 7월 울산웨일즈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 이벤트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실 이사장은 "울산 최초의 프로야구단과 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