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 빅히트 뮤직 제공현재 새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호텔까지 찾아와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부 팬들에게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호소했다.
뷔는 1일 저녁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몸 컨디션 이미지와 함께 글을 남겼다. 해당 이미지를 보면 총수면 시간이 2시간 27분, 렘(REM)수면 시간은 21분으로 기록돼 있다.
뷔는 "저희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릴게요"라고 썼다.
이어 "그리고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 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해요. 앞으로도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를 부탁드릴게요!"라고 밝혔다.
3년 9개월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동명의 월드 투어 중이다. 오는 4일(현지 시각)부터 영국 런던 전역에서 도시형 축제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 런던'(BTS THE CITY ARIRANG - LONDON)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