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은 7월 2일 구청장실에서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상징하는 1호 결재 사업인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을 결재했다. 동구청 제공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은 2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상징하는 1호 결재 사업으로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을 선택했다.
이번 결재는 선거 기간 체득한 민생 현안을 바탕으로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 구민 체감 변화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동구는 부모의 야근, 출장,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을 거쳐 시설 관계자와 양육자의 의견을 반영해 권역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 행정 출발점으로서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동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