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코미디언 나현영, 김대성. KBS 제공/황진환 기자코미디언 나현영과 김대성의 열애설이 나왔으나, 두 사람은 현재 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나현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3일 CBS노컷뉴스에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말했다.
앞서 MK스포츠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나현영과 김대성이 '개그'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하지만 곧바로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KBS 3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나현영은 '팩트라마' '볼게요' '최악의 악(?)' '미운 우리 아빠' '챗플릭스' '미스 캐스팅' '참… 선배' '이토록 친절한 연애' '아는 노래' '세기의 대결' '테크놀로지아' '심곡파출소'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얄미운 사랑' '유일무이 로맨스'에도 출연했다.
2007년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대성도 '국가대표' '사랑합니다 형님' '꽃미남 수사대' '비상대책위원회' '위대한 유산' '교무회의' '이 죽일놈의 사랑' '정여사' '친한친구' '왕해' '전설의 레전드' '딸 바보' '취해서 온 그대' '쉰밀회' '우리동네 청문회' '민상토론' '가족같은' '대통형' '연기돌' 등 '개그콘서트' 여러 코너로 시청자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