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G리그 인스타그램NBA 무대를 노크하는 이현중이 서머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11점을 올렸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계약한 이현중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서머리그 캘리포니아 클래식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17분11초를 소화했다. 기록은 3점슛 2개 포함 11점 2리바운드.
서머리그 첫 경기였던 마이애미 히트전(5점)보다 공격 비중이 높아졌다.
1쿼터 종료 5분28초 전 말릭 브라운의 패스를 3점으로 마무리했다. 이현중의 첫 슛이었다. 2쿼터 종료 3분52초 전 두 번째 3점을 림에 꽂았다. 3쿼터 종료 4분51초 전 스텝백 2점, 3쿼터 종료 3분14초 전 점퍼에 이은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하며 11점을 올렸다.
다만 샌안토니오는 골든스테이트에 69-98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