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0시 17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영천의 목재 공장과 참기름 공장에서 잇따라 불이 나, 도합 7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약 5시간 20분만인 이날 새벽 3시 36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공장과 창고, 목재 분쇄기 등 가공 장비, 목재 150t과 톱밥 50t을 태워 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4분쯤에도 영천시 대전동의 참기름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과 볶음기 등 기계설비가 일부 소실돼 약 4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에 대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