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 제공 웹툰 '살인자ㅇ난감'의 꼬마비 작가가 신작 범죄 스릴러 '데칼꼬마니'를 선보인다.
재담미디어는 꼬마비 작가의 신작 웹툰 '데칼꼬마니'를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에서 연재한다고 7일 밝혔다.
'데칼꼬마니'는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하지만 은연중에 영향을 주고받는 두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목처럼 데칼코마니처럼 닮고도 뒤틀린 관계를 중심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풀어낸다.
이번 작품은 꼬마비 작가가 '살인자ㅇ난감' 이후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범죄 스릴러 신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작가 특유의 서사 구성과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이 담길 예정이다.
꼬마비 작가는 2011년부터 네이버웹툰을 중심으로 장기 연재를 이어왔다. '살인자ㅇ난감'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과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은 완독 뒤 다시 읽을수록 새로운 단서가 보이는 구성으로도 평가받아 왔다. '데칼꼬마니' 역시 구독형 플랫폼인 밀리의서재를 통해 정주행의 재미를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2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차세대 만화 창작자 발굴을 위한 '제2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2000년부터 매년 열려온 청소년 만화 공모전이다. 만화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작의 장으로 운영돼 왔다.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초등부 '칸만화', 중·고등부 '웹툰'과 '카툰'으로 나뉘며, 작품 주제는 자유다.
출품작은 본인이 직접 창작한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심사는 전문가와 관련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맡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경기도지사상, 부천시장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상 등 모두 49명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식은 9월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중 열릴 예정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한국 만화 문화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좋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