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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터 직원까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주변서 환경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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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부산공장~신호공원 코스서 'R:GREEN 플로깅' 진행
니콜라 파리 대표 등 임직원 100여 명 참여
부서 간 소통 강화·지역사회 연계 효과…"지속 가능한 실천 이어갈 것"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 제공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는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R:GREEN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그린 르노, 그린 미래(Green Renault, Green Future)'을 슬로건으로 내 건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바닷가 앞 신호공원까지 약 1만 보를 걸으며 길가와 해안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도 직접 나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연계 의지를 다졌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원팀 정신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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