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도내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를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작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모두 480만 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시군이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 만기 때 960만 원의 목돈을 돌려받는다.
하반기 모집 규모는 509명이다. 상반기에 선발된 491명을 포함해 올해 모두 1천 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30% 이하인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기존 정규직뿐만 아니라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포함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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