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홈페이지 캡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가 이미 조성된 도심 공원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밟기로 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지난 5월 나성동의 독락정 역사공원과 반곡동 수변공원, 산울동 문화공원 등 9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시설물 상태와 수목 생육 환경, 안전 시설 등을 살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도심 공원에 대한 관리권 이관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데, 우선 올해 반곡동 수변공원과 산울동 문화공원을 우선 개방하고 나성동 독락정원 역사공원은 내년 1월 개방할 계획이다.
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앞으로도 행복청·세종시·LH 합의를 통해 시민들이 조속히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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