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절도 혐의로 수사 받던 60대가 충남 공주의 한 사진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44분쯤 충남 공주의 한 사진관에서 잠금장치와 창문을 절단기로 부순 뒤 카메라와 현금 등 시가 12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두 달 전에도 서울에서 절도 혐의로 검거돼 수사를 받던 중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계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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