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로. 전북 현대 제공전북 현대가 브라질 공격수 이탈로를 품었다.
전북은 31일 "브라질 세리에A(1부) 출신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를 영입하며 측면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2002년생 이탈로는 측면 공격수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도 소화 가능하다.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B(2부)에서 49경기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6시즌에는 세리에A에서 30경기 1골 3어시스트를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은 "측면 공격의 속도와 파괴력을 높여줄 외국인 공격 자원을 꾸준히 물색했다. 돌파와 활동량, 전방 압박 능력을 두루 갖춘 이탈로가 팀 공격에 새로운 활약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판단했다"면서 "이탈로의 합류로 공격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전북의 다양한 공격 전술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탈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이자 명문인 전북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면서 "팬 여러분께 나의 파괴력 있는 플레이와 승리를 향한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루빨리 전주성의 피치 위에서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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