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에이스팩토리 SNS 캡처배우 이준혁 측이 SNS 해킹 피해 사실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5일 SNS를 통해 "이준혁 배우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 해킹 관련 안내해 드린다"며 "당사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계정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계정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계정에 게시되는 모든 글, 사진, DM(다이렉트 메시지) 및 외부 링크는 배우 본인 및 당사의 의사와 무관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새벽 이준혁의 SNS에는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계정은 지난 2015년 이준혁이 해킹 의심으로 계정을 삭제하겠다는 글을 남긴 이후 별다른 게시물이 게재되지 않았다. 문제의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팬 여러분께서는 금전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계정에서 발송되는 메시지나 링크 클릭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빠른 시간 내에 계정이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7년에 데뷔한 이준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과 '레이디 두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오는 9월 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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