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제공방송인 강호동이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티빙 예능 '대탈출'에서 하차한다.
7일 CJ ENM과 티빙에 따르면 예능 '대탈출' 새 시즌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대탈출' 시리즈는 출연자들이 세트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고 탈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2021년 시즌4까지 독창적인 세계관과 치밀한 스토리로 호평받았다. 지난해에는 '대탈출: 더 스토리'로 티빙으로 무대를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서사를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 공개되는 새 시즌에는 강호동 대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복귀하고,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합류한다. 이어 김종민,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가 출연한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대탈출' 새 시즌은 올해 하반기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