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디즈니플러스(+) 예능 '술래게임'으로 돌아온다.
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새 예능 '술래게임'은 오는 9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술래게임'은 참가자들이 정체를 숨긴 술래를 피해 추격전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예측 불가한 추격전과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리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3명의 참가자들은 피지컬·심리·두뇌 싸움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생존 경쟁을 펼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추격전이 펼쳐지는 모습이 담겨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출연진으로는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을 비롯해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신지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예능 '피의 게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선보인 현정완 PD가 맡았다.
제작진은 "추격전이라는 익숙한 놀이 속에 누군가는 몸을, 누군가는 머리를 쓰는 모습을 박진감 넘치게 담아내며 '날 것의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결의 생존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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