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공충남 아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24시간 운영하는 경로당 무더위쉼터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17곳의 운영시간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폭염 대응과 함께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주·야간형 상시운영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주거 안전 취약, 고독사 위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힌 조치로, 어르신들이 시간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충남도와 합동으로 무더위쉼터를 점검했으며, 지난 7월부터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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