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정은표, 서울대생 아들 정지웅 무단 광고 도용에 "속상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어릴 때 책만 보더니 서울대' 문구로 책 홍보 논란
게시물은 삭제…"출판사 잘못은 아니니 오해 말길"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이 행복한 표정으로 촬영한 사진과 구독자 팬의 제보 메시지. SNS 캡처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이 행복한 표정으로 촬영한 사진과 구독자 팬의 제보 메시지. SNS 캡처
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 씨의 사진과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한 책 공동구매 광고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은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며칠 전 구독자분께 제보를 받았다"며 자신과 아들 정지웅 씨의 영상과 사진을 이용해 책을 홍보한 인플루언서가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는 '어릴 때부터 책만 보더니 결국 서울대 간 정은표 아들'이라는 취지의 문구와 함께 정은표 부자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문구는 정은표가 직접 책을 추천하거나 경험담을 쓴 것처럼 보이게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표는 "저도 지웅이도 좋아하는 책이지만 허락 없이 광고하는 건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중하게 지워 달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상대가 광고 문구를 메시지로 보내왔다며 "책이 좋고 누가 칭찬했고 하는 전체적인 좋은 내용이라는 뜻이었겠지만, 책이 좋다고 그래도 되는 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다. 정은표는 "다행히 바로 내렸다고 죄송하다는 연락은 받았다"며 "그분을 제 인스타에서 차단했다. 그분한테 무슨 타격이 있을까 싶지만 차단은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치"라고 밝혔다.

정은표는 제보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남의 사진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게 너무 속상하다"며 제보 덕분에 광고 게시물이 내려갔다고 했다.

다만 논란이 된 책이나 출판사에 대한 비판으로 번지는 것은 경계했다. 정은표는 "출판사 잘못이 아니니까 혹시라도 마법천자문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은 갖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씨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