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이 14일 첫 회의와 함께 활동에 들어갔다.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한정된 재정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을 구성해 14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은 학계와 전문가, 주민참여예산위원, 시민 등 48명으로 구성됐으며 세출구조조정과 투자사업, 세입확충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재정대전환 추진단을 통해 기존 사업을 원점에서 성과와 필요성을 다시 점검하고 관행적이거나 성과가 낮은 사업의 조정 방안을 찾게 된다. 또 신규 세입원 발굴 등 자체 재원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사업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도록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게 된다.
익산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익산의 미래를 위한 재정대전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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